opencodex란? Codex에 Kimi·Grok·GLM을 붙이는 로컬 프록시 실전 화면 정리
Codex는 좋은데, 모델이 OpenAI 쪽으로만 묶여 있으면 아쉽다. 더 싼 모델, 더 긴 컨텍스트, 다른 코딩 특화 모델을 같은 워크플로 안에서 돌리고 싶을 때 쓰는 로컬 프록시가 있다. 이름이 opencodex다.이 글은 2026년 7월 23일 기준, 실제 로컬 대시보드 opencodex v2.7.31 화면을 기준으로 정리한다. 설치 튜토리얼 전체가 아니라 “이게 뭐고, 화면에 뭐가 보이고, 언제 쓰는지”에 초점을 둔다. 한 줄 결론opencodex는 Codex CLI/앱 앞에 두는 로컬 라우팅 프록시다. OpenAI 네이티브 모델뿐 아니라 Kimi, xAI, Z.ai 같은 프로바이더 모델을 Codex 모델 선택기에 붙여 쓸 수 있다. 계정 풀 로테이션, 사용량 집계, 서브에이전트 모델 우선순위까지..
2026. 7. 27.
Cursor가 에이전트로 SQLite를 다시 만들었을 때 비용이 $10,565 vs $1,339로 갈린 이유
같은 일을 시켰는데, 한쪽은 $10,565, 다른 쪽은 $1,339.품질은 비슷했다. 둘 다 결국 숨겨진 SQL 테스트 스위트를 100% 통과했다.Cursor가 공개한 실험이다. 수백 개 에이전트에게 SQLite 공식 매뉴얼 835페이지만 주고, 소스코드·바이너리·테스트·인터넷은 전부 막은 채 Rust로 데이터베이스를 다시 만들게 했다. 결과는 "모델이 똑똑하냐"보다 일을 어떻게 쪼개고, 누가 계획하고 누가 실행하느냐가 비용을 좌우했다는 쪽에 가깝다.이 글은 Cursor 공식 블로그 Agent swarms and the new model economics를 바탕으로, 실험이 무엇을 했는지부터 숫자와 해석 가능한 결론까지 정리한다. 회사 내부 1회 비교이므로, 개인 프롬프트 비용에 숫자를 그대로 대입하면 ..
2026. 7. 22.